봉사활동 & 1차 기관방문

Posted 2009. 5. 8. 22:24 by thanks4u

민준 오빠에겐 미안하지만,,
이번엔,, 50장의 사진을 한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하하하~ ㅎ

이번주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월요일 봉사활동과 화요일 시험, 수.목.금의 파견기관 방문... ^^;;;

사진 업로드조차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쳤고,,
5시간도 훨씬 지나버린 지금에서야 사진 위.아래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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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_ AMPOV_따크마오로의 봉사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물들을 준비했고,,
이틀에 걸쳐 여러손을 거치며 총 70개의 달고나(뽑기)를 만들었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별뽑기 입니다. ㅎ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만들었죠. ^^ 


월요일.
차로 30여분을 달리고,
마을 입구에서부터는 모또(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초등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왜 차가 못들어갈까 싶었는데,,
날씬하신분이 서있던 자리마저도 갑자기 저렇게 아래로 푹!!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그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왜 모또로 이동해야만 하는지 알게되었죠..
모또를 타고 달리는 길은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같았습니다.
곳곳에 파인 길을 요리조리 피하며 달리는게 마냥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

봉사활동 기간동안,,
저는 사진촬영을 맡았습니다. ㅎㅎ

학교에 도착하여 짐을 내려놓고,,
쓰고온 헬멧들을 벗어놓고 보니,, 헬멧안에 비친 하늘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 ㅡ ^
(아~ 캄보디아에서는 모또(오토바이)가 대중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모또 이용시 헬멧착용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 저마다 하나씩 헬멧을 구입하였습니다. ㅎ
저는,, 14달러를 주고,, 빨간 헬멧을 구입했죠~ ㅎㅎㅎ) 

학교에 도착하니 아이들은 수업중이었습니다.
60~70명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이곳은,
오래전 독일에서 지어주었는데, 지금은 많이 낡아있어 1년안에 새 건물이 지어지지 않으면 폐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입니다.
한분의 선생님께서 전교생을 담당하고 있고,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두 개의 교실 . 단 두 반(저학년/고학년)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고있었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너무나도 밝고 예쁜 이아이들에게 새건물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나지길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ㅡ ^

아래의 사진은,,
크메르어(캄보디아어)를 읽고있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긴 나뭇가지로 한자 한자 짚어가며 또랑또랑하게 읽어내려가던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 

저학년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고학년 1개팀, 저학년 5개팀. 총 6개의 팀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율동을 따라하고 있는 캄보디아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 ㅡ ^

미술프로그램 중 페이스페인팅을 마친 아이입니다. ^ ㅡ ^
얼마나 귀엽고 예쁘기만한지~~~~ *^^*

고학년을 담당한 윤혜언니와 아이들입니다. ^ ㅡ ^
얼마나 밝고 예쁜지~~~~ ^ ㅡ ^
아이들도,, 각조의 선생님을 닮아가는 모습이 예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

ㅎㅎ 예쁜언니와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
"오리" "꽤액꽤액"
"참새" "째액째액"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잠시,, 윤혜언니가,, 유아교육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된 시간이었죠,, ㅎ 

어렵게 구한 훌라후프. ^ ㅡ ^
현지 대학생들조차 훌라후프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
그러니,, 이 아이들은,, 당연히 처음 접해봤을테고,, ^^

프로그램을 준비해간 우리들도,,
그 시간에 함께한 아이들도,, 모두가..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풍선터뜨리기 입니다. ^ ㅡ ^
풍선안에 젤리사탕을 담아두었죠~ ^^ ㅎㅎ
있는 힘껏 풍선을 터뜨리려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

실외에서 물풍선 던지기를 하던팀은,, 볕이 너무 뜨거워 실내로 들어와 공굴리기를 시작했습니다~ ^^
굴리고,, 튀기고,, 던지며,,
서로에게 패스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귀엽던지~~~~ ^ ㅡㅡㅡㅡㅡㅡㅡㅡ ^

수건돌리기를 마치고 은혜네반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 ㅡ ^

건너편 교실에서 이쪽편 교실을 빼꼼히 쳐다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이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죠~ ^^

ㅎㅎ 사랑스러운 아이들,,
반해버린 하늘,,

"이곳. 캄보디아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를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훌라후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

그동안의 여느 프로그램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아이마저도
이시간만큼은 너무나도 밝고 즐겁게 뛰어놀았습니다. ^ ㅡ ^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

사진 한컷한컷에,,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져있고,,
그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조차도 금새 행복해지곤 합니다. ^ ㅡ ^

전,, 이미,, 아이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은거죠~♡

너무나도 예쁜 이 아이들..♡
아이들의 꿈과 사랑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

미술시간_
윤혜언니와 지은언니..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캄보디아의 아이들 입니다~ ^ ㅡ ^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 마당의 나무그늘 아래 한켠에서
저멀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저희들을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70년대 킬링필드의 아픔을 겪으셨을 저할아버지께선 그시간 무엇을 생각하고 계셨을지..
이사진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희의 짐을 이동해준 모또 아저씨의 가족입니다.
어머니는 저와 동갑이였고,, 이미 두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남편되시는 분께서 결혼했냐고 저에게 물으셨고,,
전,, 아직 미혼이라는 말을 현지어로 대답했습니다.. ^^ㅎㅎ

예쁜 아이들이 있는 이 가정이,, 살짝 부럽기도 했다는~ ㅎㅎ

하지만,, 한국인인 전,, 결혼하기엔,, 아직,, 어린거죠~ ㅎㅎㅎ ^ ㅡ ^ 막,, 이러고,, ㅋㅋㅋ  

학교건물 뒤편에서 교실내의 프로그램을 몰래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함께하고 싶었을 이 아이들의 마음이,,
우리네 50년 전.후의 모습이,, 이러했을까요? . . . . 

아이들의 눈망울은,, 초롱초롱,, ^^
캄보디아의 앞으로의 미래가,, 이 아이들에게 달려있겠죠~ ^ ㅡ ^ v

약속되었던 시간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모두가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 ㅡ ^
선물을 받은 아이들도,, 아이들로 부터 더 큰 선물을 받은 저희들도,,
그리고,, 그 시간을 지켜본 선생님도,,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ㅡ ^

학교앞을 지나는,,소떼입니다. ㅎ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벗어나면 자주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 ㅡ ^

프레이뱅에 파견되어지면,,
더욱 자주 보게되겠죠,, ^^ 하하하~ ㅎ

ㅎㅎㅎ 축하축하~ ^ ㅡ ^
너무나도 예쁜 두사람. ♡ ㅎㅎㅎ
어째,, 수상하다싶었다구용!!~~~ ㅎㅎㅎ
여하튼,, 좋은사람,, 좋은소식,, 반갑고 기쁘고,,  그러하옵니다~  ^ ㅡ ^ ㅎㅎㅎ

2박3일의 일정으로 1차 기관방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째날_ 따께우(지은언니(로카 끄라우 보건소), 윤혜언니(바라이 보건소)) - 깜뽓(소리(아누왓 초등학교)) - 바다가 보이는 까엡(KEP) Seaside Guest House에서의 저녁식사와 숙면.
둘째날_ 꺼꽁(은주&은영(스떵뷍 보건소, 니엉꼭 보건소)) - 호텔에서의 하루
셋째날_ 프놈펜으로 고고싱!!~ ㅎ

각자 파견될 기관으로의 방문이 살짝 부럽기도 하지만,,
프레이뱅과 스바이리엥은 신비주의라는거~ *^^ 막,, 이렇게 위로하고,, ㅎㅎㅎ

아래의 두장의 사진은,, 따께우_ 지은언니의 파견지. 로카 끄라우 보건소 입니다. ^^



같은 지역. 따께우_ 윤혜언니가 근무하게 될,, 바라이 보건소입니다. ^ ㅡ ^
옆건물에서 근무하시던 현지인분께서 저희들이 예쁘다며 계속해서 사진을 찍으시길래..
함께 사진을 찍었죠~ ^ ㅡ ^ v 저희는,, 벌써,, 사랑받고 있습니다~ ^^ 히히히~ ㅎ 

교관님과 행정원님께서 홈스테이하게될 집을 보시러간 사이.
저희들은, 이곳에서 사진찍기 놀이를~ ^ ㅡ ^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

푸른하늘이 너무나도 멋진 이곳은 캄보디아 따께오 입니다. ^ ㅡ ^ ㅎ

아~~~~ 필터를 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사실,, 캄보디아 하늘은 더욱 푸르단말이죠~ ^ ㅡ ^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 필터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임지 파견되기전에,, 필터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ㅠㅠㅠ^^)

출발하기전,, 우리들의 차량 유리문에 비친 저희들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의류직물_ 정미언니, 간호_ 미정, 은영, 은주입니다~♡

따께오에서 깜폿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 ㅡ ^
달리는 차안에서도 이렇게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이곳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 ㅎㅎㅎ

앞으로 2년동안,, 신나게 보게될 풍경들.. ^ ㅡ ^ 하하하~ ㅎㅎㅎ

구름도,, 들판도,,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자꾸만,,
필터욕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ㅎㅎㅎ

ㅎㅎㅎ
바다와 맞닿은 그 곳.
카엡(KEP) Seaside Guest House에서 첫째날을 보내었습니다.
우리와 가까운 바다는 도토리 묵 같았습니다~ ^ ㅡ ^
저멀리 바다는 마냥 푸르고~♡ ㅎㅎ

너무나도 좋았던 곳에서 하루를 보내었죠~ ㅎㅎㅎ

짐을 내려놓고,,
깜뽓_ 소리의 파견지. 아누왓 초등학교입니다.
맞은편에는 사범대학교도 있고,, ^ ㅡ ^  이제 이곳에서 아이들의 뛰어노는 모습들이 보이겠죠~
봉사활동 다녀왔던 초등학교와는 또다른 환경에 모두들 놀라긴했지만,,
 어디서든,, 밝고 건강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날것입니다~ *^^*

사범대학교 건물앞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나무아래에서..
♡ 룸메이트,, 은영이와 함께~ *^^* 또다른 룸메. 희원언니는.. 저멀리 사라지셨죠,, ㅠㅠㅠ 하하하,, ㅎ
(어서,, 저,, 나무에 새겨진 글씨를 읽게 되어지길 바랍니다.. ^^ 하하하,, ㅎ)

초등학교 아이들입니다.. ㅎ
다가가면,, 꺄르륵~ 부끄러워하며 도망가버리고,,
한걸음 물러서면,, 어느덧 다가오고,, ㅎㅎㅎㅎ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

첫째날 기관방문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기기 위해,, 나의 메라로 시범 촬영을~ 두둥~ ㅎ
샤워를 마치고 바로 나가,,
덜마른 머리와,, 코이카모자,, v ^ ㅡ ^ v
그리고,, 두 눈은 방에 두고 밖에 나간 미정입니다,, ㅋㅋ ㅋ

저녁식사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톰머다(ㅎㅎㅎ) 레스토랑에서,, ㅎ
노을을 바라보며,, 깜뽓에 계시는 선배단원분들과 함께했습니다~ ^ ㅡ ^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간판에,, 도마뱀이,, 하나.둘.셋.넷.다섯 마리.. . . . . 어쩌면 그 이상,, ^^;;;
캄보디아에 살다보면,, 도마뱀과 친구가 된다하지만,,
아직까지,, 도마뱀은,, 무섭습니다,, ㅠㅠㅠ
그리하야. 전.. 벽은 아니보고,, 땅만보고 걸어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하하~ ^^;;;

둘째날 아침.
아침식사를 마치고.. 식당앞에 있는 할머니께,,
열대과일의 왕이라 불리우는 두리안을 사먹었습니다..

워낙엔.. 잘 못먹지만,,
깜뽓 이곳의 두리안은,, 정말,, 괜찮더군요~ ㅎㅎ

어느분께서,, 의아해 하시면서,, 이번단원은 벌써 현지적응 한 것 같다하시기도했다는,, ㅎ 

꺼꽁에 도착하여 첫번째 방문한 곳은,,
은주가 근무하게 될 스떵뷍 보건소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그날,,
예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 ㅡ ^

저희들로부터 현지어로 축하인사를 받은 아기의 어머니께서 밝게 미소짓고 계십니다. *^^

이 아기도,,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ㅡ ^


보건소에서 만난 아이들입니다.. ^ ㅡ ^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ㅎ

프레이뱅의 아이들도 어서빨리 보고싶습니다~ *^^* ㅎㅎ

꺼꽁의 또다른곳.
소녀시대 은영이 근무하게 될 니엉꼭 보건소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이곳엔,, 저희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 끄루뻿머슘(간호사)이 있는데,
이 친구도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합니다.. ^^ ㅎㅎ

왠지,, 은영이의 좋은 튜터가 되어질듯한,, ^ ㅡ ^

너무나도 예쁜,, 은영이와 은주..
아름다운 꺼꽁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되어 안심이됩니다.. ^ ㅡ ^

저또한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지길 기대합니다~ ^ ㅡ ^ v 


기관방문을 마치고,, 차로 5~10분거리에 있는,,
캄-태국국경에 다녀왔습니다.

남-북 국경지대에 익숙해져 있던 전,,
너무나도 평화로운 국경이,, 마냥,, 낯설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길건너편에 있는 너무나도 좋은 그곳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바다가 보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그곳이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 ㅡ ^

저녁식사를 기다리며,,
바로보이는,, 저녁하늘에 다시한번 반하고,, ^ ㅡ ^

아무래도,, 조용한 시간이 필요할때,,
꺼꽁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ㅡ ^

너무나도 평화롭고,, 아름다우나,,
아직은,, 사람의 발길이 덜 닿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이곳.

이곳은,, 꺼꽁입니다~ ^ ㅡ ^

각자 파견될 기관으로의 방문이 살짝 부럽기도 하지만,,
프레이뱅과 스바이리엥은 신비주의라는거~ *^^ 막,, 이렇게 위로하고,, ㅎㅎㅎ

임지에 파견이 되면..
제일먼저 자전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리곤,,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프레이뱅을 달려볼까 합니다.

프레이뱅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 ㅡ ^


정말,, 빠르게 지나간 이번한주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 ㅡ ^

오늘의 소식도 함께 담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ㅡ ^

모두들,, 좋은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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