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Posted 2013.07.15 15:36 by thanks4u

2013 6월...

이번달은 법인 체육대회, 센터 발표회 등 굴직굴직한 행사가 있었으며 이외에 ㅁㅈ 결혼식, ㅇㄱ랑 와인 3잔ㅡㅡ, 서울시 외국인 센터 워크샵, 펜탁스 카메라 K-R 판매 및 K-30 구입 및 가장 중요한 미얀마 여행 준비로 바쁜 달을 보냈다.

그리고 문화생활은 보이지 않는 이들의 시각 전시회, 스타트팩 다크니스, 맨오브스틸,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를 봤다.

 

이제 간단히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자면,

 

ㅇㄱ가 처음 나를 데려가준 뱅가 와인바. 정말 가격이 비싼만큼 분위기라던지 무료공연등 고품격 와인바다. 이런곳에서 여친이랑 데이트를 하면서 선물을 준다면 최고일것 같다.ㅋ

 

 

이날 총 3병의 와인을 마셨다..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대변을 보니 검은색이였다.ㅠㅠ

 

 

 

역시 레드와인은 큰 병에서 마셔야 제 맛이 난다.

 

 

보이지 않는 이들의 시각이라는 사진전..

자칭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11명의 시각장애 사진가들이 제작한 대표작품 전시회.

오늘날 우리들은 무수히 많은 대중매체로 인해 다양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오감의 균형이 무너졌다.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눈 먼 자들의 도시'에서는 '어쩌면 눈 먼 사람들의 세상에서만 비로소 모든 것이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언가를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끔 만드는 전시회다

 

Why did we becom blind, I don;t know perhaps one day we'll find out, Do you want me to tell you what I think,

Yes, do, I don't think we did go blind,

I think who can see, but do not see.

-Jose Saramago-

 

 

 

매년 6월 현충일에는 kova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우리 모임(Carpe diem) 멤버들...

 

다들 개성이 넘치는 친구들이다.ㅋㅋ

 

 

몽골 친구랑 한 컷..ㅋㅋ

 

 

단체 샷~~~

 

저녁은 천호대교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럭셔리 포장마차.ㅋㅋㅋ

 

역시 야경은 조리개를 조여야 한다.~~

 

 

 

출근 하는 길에 본 문구....마음이 허공이다.....

내 마음도 가끔 텅 비워버리고 싶은데... 현실은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그냥 마음편히 간단하게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간단한게 아니니...힘들다..

 

나와 수고해준 k-r 안녕.....

솔직히 기존 istD를 사용하다 엔트리급으로 바꿨더만 적응이 너무 안되고 원다이얼이라 너무 불편하고 초점이동도 불편한 그런 기종이였다., 다만 신제품답게 고감도 노이즈, 포커스 속도가 빠른점은 좋다..

 

 

이번에 미얀마 여행 준비를 위해 새로 구입한 k-30 저렴한 가격에 방진방습, 투다이얼, 100%시야율등 중급기의 대표적인 기능을 다 가지고 있는 아웃도어 카메라의 가격대성능비 최고자다ㅋ

 

 

6월 중순에 진행된 서울시 외국인 센터 워크샵...

처음 가본 새만금방조제.. 과연 이것이 잘한건지 후세에 알겠지..

환경파괴인지 혁명인지는....

 

역시 워크샵에서 빠질수 없는 먹거리.....

 

 

 

난 절이 너무 좋다...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곳곳에 적여진 글귀들이 마음을 편하게 하니 얼마나 좋은가...

어느 누가 말을 시키지도 말을 할일도 없고 그냥 본인의 의지대로 시간을 보내고 오면 되는 곳이다.

 

 

 

 

 

 

 

독서하는 나의 모습....

 

 

미얀마 비자 받으러 대사관으로~~

 

 

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 베트남 음식.

 

 

6월의 마지막날은 센터 발표회...이번이 3번째인데도 왜이렇게 힘든지....

 

처음엔 블러그에 매달 일어난 주요한 일들을 적는 일이 그저 쉬운 일인것 같았으나 첫 마음과 다르게 점점 힘이 들어간다. 일상에서 여유가 없어서일까? 아님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일까? 아님 만사가 귀찮아서 일까? 아직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이 간단하게 생각하면 쉬운데 어렵게 생각하면 무척이나 어려운것도 다 마음먹기 나름일까? 모르겠다.

그냥 답을 구하려고 하지 말고 현실에서 적응하는건 왠지 바보같기도 하고 기계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답을 구하진 못하겠지만 인문학적인 사고를 더 쌓는다면 나름대로의 이유를 찾게 될지도... 그럼 이번 6월달은 이곳으로 마무리 한다..

7월달은 몇개의 블러그가 올라갈것 같다. 특히 미얀마 여행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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