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의 나라 미얀마 4/4

Posted 2013. 7. 29. 21:47 by thanks4u

이제 미얀마 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인레 호수로 가보자.
우기일때 최대 동서12km, 남북22km, 수심6m에 이르는 거대한 호수다.
해발 1328m에 고원지대라 그런지 날씨가 많이 덥지 않고 시원했다. 아마 겨울에는 많이 추울것 같다.

아래 사진들을 보자...

 

 아래는 인레 마을 근교에 있는 수도승들이 공부를 하는 곳이다..

 

 

이런 모습....

 

 

밖을 보고 있는 어린 수도승들...

 

 

우리나라 경운기가 보인다...

 

 

토마토가 이 지역의 대표적인 생산물이다.

 

 

사원에서 방송중인신 분...근데 누구신지 참 궁금하다.

 

 

이건 대체 무슨 과일일까???

 

 

망고를 사다가 한 컷...

 

 

현지 칼을 판매하는 아가씨들~~

 

 

건어물도 판매하고..

 

 

앗 멍키바나나다....

 

 

옥수수를 사려는 모자...

 

 

 

 

 

사이키...

 

 

이곳 사람들은 노를 발로 젓는다.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고 묘기도 해주신다..

 

 

수상 가옥들..

 

 

연꽃에서 실을 뽑아내는 모습.

 

 

표정이....

 

 

수상 가옥들..

 

 

비가 온다고 우산으로 자리를 보호했다.ㅋ

 

 

현지 총각의 표정..

 

 

아..뜨겁다..

 

 

수작업으로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들.

 

 

100% 핸드메이드 칼....

 

 

우리의 보트 운영진들.ㅋ

 

 

또 다른 현지 총각.

 

 

담배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불상에 금을 열심히 붙이고 있는 현지인들.

 

현지 아주머니의 표정...

 

 

우리늬 가이드...

 

 

오랜만에 올리는 현지 음식...

 

 

모든 생산품들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다양한 그림들...

 

 

쉐 인 떼인으로 가는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원(파고다)인 쉐 인 떼인...

 

 

수 많은 불탑들의 묘지다..

 

 

하늘로 쭉 쭉 뻗어가는 불탑들...

 

 

너무나 아름다운 사원 이였다...

 

 

 현수막.. 사진을 마음대로 찍지 말라는... 나도 반성해야 한다.ㅡㅡ;

 

 

우리 보트 조정사 아저씨..

 

 

소수 민족....

 

 

 

 

 

 역시 과일중에서는 망고가 최고다...

 

 

이렇게 간단히... 4부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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