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17년의 반이 지나갔다.
이번 달은, 술 몇잔, 뻔뻔 아카데미 마무리, 런닝, 영화 2편(원더우먼, 미이라), 물품 구입(라텍스 토퍼, 와인 셀러 등), XF 10-24 판매, 서울둘레길 코스, 서울국제도서전 관람, 어머니 오심, 서노협 워크숍 참석, 각종 교육, 동기 운전면허 시험 도움...
집 앞에 있는 홍제천, 6-7Km 걸어가면 한강이 나온다.. 런닝, 산책 코스로 굿~
선물의 정성은 포장!
서울 둘레길 코스 진행중... 이제 3개 코스가 남았다.
비오는날 절에서 마시는 차 한잔...
손님용 라텍스 토퍼~
와인 셀러..
와인 셀러를 샀으니, 술을 채워 넣어야지 ㅋㅋ
홍대에 유명한 일본 빵집
절친의 초대로 신라호텔가서 맛있는 식사 한끼~
휴대용 디켄드,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맛있는 와인을 마실수 있다 ㅎㅎ
캬.. 역시 앞 베란다 풍경은 최고다 ㅎㅎ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서랍장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