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까스의 페루 생활기 -Tumbes-

이번편은 페루의 북부 에콰도르와의 국경 도시인 Tumbes.

 에콰도르와의 국경에서 약 60km 떨어져 있는 군 사도시로 시가지는 툼베스 강변에서 구릉 비탈면에 걸쳐 있다. 중심부에는 오래된 건물이 많고 광장에는 교회가 있으며 가로수와 화단이 가꾸어져 있어 도시경관이 아름답다. 외항(外港) 푸에르토피사로는 잉 카 제국의 정복자 피사로가 1527년 상륙한 곳이다. 
이상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이곳에 3분의 단원이 있는데 우리는 시리어단원분께 미리 연락을 드리고 갔다..
이곳에 여러 지방의 단원이 모여서 한마디로 북부 유숙소라고 말을 할수가 있었다.ㅋㅋ


아래 사진은 택시 기사가 택시비를 사기를 쳐서 야고보 선생님이 막 싸우고 있는 장면...

먼저 우리는 페루 툼베스와 에과도르 국경 시장에 놀러 갔다..페루를 방문해주셔서 고맙다는.간판..

그리고 에콰도르에 오신걸 환영한다는 간판..

마지막으로 에콰도르를 방문해서 고맙다는 간판..

정말이지 내가 알고 있는 단원중에서 가장 재밌는 택수형..

예전 이곳에 파견된 관광단원이 했다고 한다..

단체사진 한컷.

역시 나의 점프는 언제나...어디서나.. 때를 가리지 않고..ㅋㅋ

단체 점프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