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2월.

Posted 2012.02.12 17:35 by thanks4u
2월 11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정모를 했다. 민준이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참석못했다...
그래서  나를 포함한 3명(나,MJ,SA)이 대학로에서 만났다..

2009년 3월에 시작된 인연 이자 모임이 아직까지 건재하니...
이 소박한 모임의 팀장으로써 뿌듯할뿐이다.ㅎㅎ

오늘 원래 오전에 만나 경복궁 출사를 가기로 했는데..내가 학원에 가야했기 때문에..
오전 계획은 취소. 그래서 바로 대학로에 만나 점심 먹고 차 한잔 마시고 연극 한편을 봤다...

일단 밥은 내가 알고 있는 더밥에서 세명다 명품 콩비지로 해결했다..





먼저 오늘의 점심 콩비지. 고소한 맛이 최고인 가장 인기있는 메뉴...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시간의 여유가 있어 커피숍에서의 폰카 단체샷...

화질이 영 구리다.ㅋㅋ 그래도 이날 단 한장의 단체 사진이라는데 의의를 둠..ㅎㅎ

 

 





오늘의 메인인 연극.. 제목은 인디아 블로그 두 남자가 인도에 가서 겪은 여행기를 아주 재미있게 해석해서 풀어놓은 공연... 웃기면서 여운이 남았다.


인도라는 나라.. 나도 한번쯤은 꼭 가고 싶은데.. 다들 하는 말이 극과 극을 달린다고 한다.

무슨 말이냐면.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저렴하게 여행할수 있는 나라로.. 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한다.... 가면 마음을 확 비울수 있다나... 슬픔, 고통, 분노, 고통등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있는 사람들이 가면 정말 느낄게 많은 나라일듯 싶다..


나도 언젠가는???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 아직 계획은 없음.

 




그리고 인사동으로 이동... 아이쇼핑 좀 하고...

 



주변 사람들/건물 풍경들을 보면서...

 




저녁은 본 비빔법에서 해결했다. 난 매운낚지해물돌솥밥...

 




이렇게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니.. 정말 뿌듯한 하루를 보낸것 같았다. 앞으로도 매달 한번은 꼭 정모 혹은 출사를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서로들 각각의 스케줄이 바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런 좋은 모임.. 인연.. 계속적으로 유지했으면 하는.. 나의 간절한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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