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파견 후 처음올리는 소식~ ^ ㅡ ^

Posted 2009. 6. 28. 04:36 by thanks4u

우리,, 사진 소모임..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이상하게 보고싶단말이죠~~~~ ^ ㅡ ^ 히히히,, ㅎ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 있으니 모든 소식들이 매우매우 궁금타는,, ^^ 하하하,, ㅎ)

지도로 보니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있다는 것이 비로소 실감납니다,, ^^
2년후,, 한국에서 BoA요~ *^^* ㅎㅎ (혼자서,, 막,, 이러고,, ㅎ)



내가 있는 캄보디아_ 프레이뱅(Prey veng). 프레이뱅에서도..
홈스테이 했던 곳은 스와이앙또(Svay Antor).
보건소는 메본(Mebon).
지금 제가 살고있는 곳은 Kampong Leav. 입니당~ ^ ㅡ ^ v ㅎㅎㅎ



보건소에서 언제나 항상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 하하하하,, ㅎ
이젠,, 닭들도 들어오고 말이죠,, ㅡㅁ ㅠ ;;; ㅋ
처음엔 마냥 신기했던 풍경들인데,,
어느덧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 하하하,, ㅎ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자전거 탈 준비 완료!!~ ㅎ
모자와,, 긴 옷은 필수!!~ ㅎㅎ
하지만, 이때까지도,, 장갑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다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오는 길에 볼 수 있는,,
농사일이 한창인 풍경입니다.. ^ ㅡ ^

순서를 기다렸다가,, 손을 바꿔가며 함께 일하는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 ㅡ ^



2년 동안 함께하게 될,,
나의 보금자리,, 나의 집입니당!!~ 두둥~~~~ ㅎ
이곳을 정리하느라,, 한주동안은 꼬박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는거죠,. ^^;;; ㅎㅎ

하루의 반은 개미떼와 싸우고,, 하루의 반은 찐쩌(도마뱀)과 싸우고,,
또 하루에 하루는 계속되는 개미떼와 꼬리잘린 도마뱀에 엉엉울고,, 하하하.. ^^;;;

꼬박 이틀은 화장실 공사하느라 아무 일도 못한채 선배단원(미영언니) 집으로 피신((?!) ㅋ) 다녀오고,,
이틀을 시트지 붙이느라 쇼하고,, ㅋ그후로도 계속되는 정리들..
음식준비와 하루에 한번이상씩의 청소때문에 또 진땀빼고,,

그래도,, 이제,, 얼추,, 정리가 되어진듯해,, 기쁩니당~ ^^ ㅎ

수고해쏘- 김미동이~~~ ㅎㅎㅎ (혼잣말로 이러고 말이죠,, ㅎㅎㅎ)



그래도,, 중간중간,, 나에게 힘을 실어준건,,
나의 메라~ *^^* 히히히,, ㅎ

'아~~~ 살빼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 ㅡ ^ ㅎㅎ
살빼서,, 어여.. 한국에 돌아가.. 캐리비안베이에 가고싶다는,,
그저,, 그,, 마음가득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레이뱅에 짐을 풀고,, 첫 번째 맞은 휴일.
스와이 앙또에,, 동생들을 보러 고고싱!!~ ㅎ

전날 장을 보고,,
카레와 당근마늘빵을 만들어 그리웠던 이 아이들을 만나러 한걸음에 슝~~~~ ㅎ

모또를 타고 달리는길에,,
한바탕 비님이 쏟아지셔도 마냥 즐거웠다는 이날.. ^ ㅡ ^ 히히히,, ㅎ

이상하게 또 보고싶네~~~~ *^^* 하하하,, ㅎ



룩끄루 호워다의 문띠뻿에서
진짜,, 50m. ㅎㅎㅎㅎ

병원에서 만난,, 룩끄루. 키응쏙쿤티는,, 병원에서조차 정말 멋지시다는거~~~ 완전,, 빛이나시고,, ^ ㅡ ^

가족들또한 어쩜 다들 예쁘고 멋지던지~~~ 히히히,, ㅎ



매일아침.. 출근하며 달리는길,, ^ ㅡ ^

좌.우로 이런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당~ *^^*



ㅎㅎㅎ
귀여운 이아이,, ^ ㅡ ^
처음엔 부끄러워하더니,, 나중엔,, 나의 무릎위에서 떨어지지 않던 꼬마숙녀,, ㅎㅎ

띠까.
09년. 6월 19일부로,, 누나가 되었습니다~~~ *^^* ㅎㅎㅎ



자전거로 출퇴근한지 넷째날.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슬라이딩~ 꽈당!!~~~ ㅠㅠㅠㅠㅠ

보건소 앞만 아니었어도,, 덜 창피했을텐데 말이죠,,ㅠ

(자)전거가,, ^ ㅡ ^ ㅎ
매일,, 왕복 20km 이상을 달려주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10km를 잘 달렸다는 안내표지판.

나의 집이 가까워졌다는 표지판.

2년간 내가 있을 이곳.

PREY VENG..♡



갈수록 점점 까매졌던 나의 손_
이것은,, 그나마,, 빛도받고,, 뽀샵도 한번 거쳤다는거죵~ ㅎㅎㅎ

겁도 없이 장갑도 없이 자전거탄지 정확히 3일 만에 이리 되어버린 나의 손_

우선은 시장에서 급하게 장갑을 하나 사서 끼고 다녔지만,, 
프놈펜에 올라온 오늘 한인마트에서 맘에 드는 장갑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ㅎ

나의 건강하고 예쁜 손을 위하여~~~ *^^* 히히히,,ㅎㅎㅎ



다들,, 얼마나 좋으신지~~~ *^^* 히히히,, ㅎ

주인집 아주머니와 아저씨,, 그리고,, 1남 2녀,, 사위와 며느리,, 손자.손녀입니다.. ^ㅡ^

\

저는.. 이리 좋으신 분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ㅡ ^

드. 디. 어. 사탕수수를 사먹었습니다아~~~ ㅎ
괜찮을까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
강하고 탈 없는 나의 장을 믿으며,, 겁도 없이 사탕수수 한 봉지 벌컥벌컥,, ㅋㅋㅋ

기계가 깨끗했다는겁니다~~~~ ㅎㅎㅎ

여하튼,, 드디어,, 사탕수수를 먹고야말았습니당~~~~~~~~~~~``` ㅋㅋㅋ



프레이뱅의 선배단원.. 한국어교육_ 미영언니와 함께한 프레이뱅 투어~ ㅎㅎ

밤이면 썽싸(애인)들만 갈 수 있다는 그곳에서 사탕수수 한봉지~ ㅎㅎㅎㅎ (지금은 낮이니까요~~~ (막,, 이러고,, ㅋㅋㅋ))

이곳에 반해,, 프레이뱅에 주거를 정한게 엊그제만 같은데,,
프레이뱅에 온지도 어느덧,, 두주가 지났고,,
노을을 본다고 언니와 함께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 히히히,, ㅎ



너무나도,, 좋은곳,, ^ ㅡ ^
내가 원했던 하늘색이 나왔다고 좋아하고~ *^^* 히히히,, ㅎ

한참 우기 때는 바다처럼 물이 가득 찬다는 이곳.
이제 시작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ㅎ


왠지,, 비가 한바탕 쏟아질것만 같은 예감에,,
해지는 것은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는거~ ^ ㅡ ^

앞으로,, 2년동안 살게될터이니,, "괜찮다~ 괜찮다아"이랬습니당~~~ *^^* ㅎ



매일같이 보던 찐쩌(도마뱀)와,, 매일같이 백마리 이상씩 씽크대 아래에서 쏟아지던 날개달린 개미와 새끼개미떼로 한바탕 전쟁을 벌이던 나였지만,, 이날만큼은 꼬리 잘린 도마뱀의 등장에,, 씽크대 근처엔 가보지도 못하고,,

바로,, 한바탕,, 울음을 터뜨리고,, ㅠㅠ

지금도,, 꼬리잘린 도마뱀과,, 개미떼는,, 소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런지.. ㅠㅠㅠ



지난일요일, 선교사님께서 계신 현지교회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초등부 아이들도 보고~~~~ *^^* ㅎㅎ
다음주부터는,, 자전거를 타고,, 달릴예정~ ㅎㅎㅎ
현지어를,, 하루빨리 익혀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 하하하,,



지난 주,, 카레와 마늘빵.. 그리고,, 멸치볶음에 이어,,
이번 주,, 옥수수밥과 고추장불고기와 감자+옥수수+오리알 샐러드~ ㅎㅎㅎ
2년후의 난,, 장금이가 되어 돌아갈랍니다~~~~ 히히히,, ㅎ


보건소에서부터,, 머리가 살짝- 띵하고,,
돌아와서는 온몸이 쑤시고,, 관절이,, 말썽을 부리더니,, 그날 밤,, 열감까지,, ㅠㅠㅠ

KOICA에서 나눠준 체온계로 처음쟀을땐 37.4℃.. 나의 전자체온계는 37.5℃,, 나의 수은체온계는 37.8℃,,

입맛도 없고,, 여전히,, 온몸은 쑤시고,, 머리는 아프고,, ㅠㅠㅠㅠ But!! 지금은 괜찮습니다~!! ^ ㅡ ^ 아~주~~~~ 건강합니다.. ㅎㅎㅎ

일주일이 막 지난 나에게,, 기관에서 약품+의자+리모델링 등등의 지원요청으로 마음도 편치는 않았고,, ㅠㅠ 프놈펜에는 회의하러 언제 가느냐고 물으시고,, 흑,, ㅠㅠㅠㅠㅠ (난,, 우선,, 매달,, 회의가 있지는 않습니다,, 이리 대답하였습니다,, ㅋㅋㅋ) 

맘편히.. 물품신청을 빨리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



집에서.. 내방.
실내가 이렇다는거,,

이 정도는 기본이예요~~,, 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땀으로 목욕을.. ㅠㅠㅠ



보건소에서 돌아오는 길,, *^^* ㅎㅎㅎ


첫 마을방문을 다녀왔습니다. ^ ㅡ ^

기분이 새롭고,, 한편으론 즐거웠죠~ *^^* ㅎㅎㅎ

사실,, 보건소에 있는 것보다 백배는 더 좋았다는~ ㅎ



교통수단은,,

나의 자전거와,, 네악끄루뻿의 모또,, ㅎ

이것은,,
소아용 체온계 구입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찍은 사진.. ㅠㅠㅠ
아기들 체온재는건,,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아기들도 의료진도 너무 힘들다는거죠,, ㅠㅠㅠㅠㅠㅠ

울지마 애들아~~~~ *^^*


프놈펜에 올라온 첫 번째 이유. ㅎ
돌아오는 수요일. 현지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습니다..ㅎ

수요일 3pm~11pm. 집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합니다..
우선은 가볼려합니다~ 아마.. 다음번엔 그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밤늦게까지 하는 이유는,, 로암(댄스) 때문이라고.. ㅠㅠㅠ

전.. 절대로다가,. 춤을추지못하지만..
그래도,, 결혼식에 정말정말 가보고 싶었다는거죠~ ㅎㅎㅎ




프놈펜에 올라가야하는 두 번째 이유.. ㅎㅎ

활동물품을 신청하기위한 준비를 하러 고고싱!!
약품을 지원해달라는 말에.. 이번에 물품 신청하기로 결정!! ㅎ
일 년에 한번만 지원이 된다는 말에,,
15가지 약품에 1년치 필요 분량을 작성해주실줄이야.. ㅠㅠ
어마어마한 수량과 목록을 보고,, 깜짝 놀란 나.

"이건 너무 많아요~ ㅠㅠㅠ"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약이 뭐예요?"했더니,,

7가지 목록으로 줄여주셨다는거~ ^ ㅡ ^ v 하하하,, ㅎ (그래도 다행인건 1000달러에 맞췄다는거죠.)



서비스~ ㅎ

예전.. 선배단원 세레모니에 참석했다가 신문에 기사와 함께 실린 우리22기 사진.. ㅎㅎㅎㅎ



저녁식사를 함께하자는 프레이뱅 선배단원. 성식오빠의 전화한통~ ^^ 얏호~ ㅎㅎ천둥번개가 치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 걱정이 되긴 했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는거~ ㅎㅎㅎ

지난토요일 미영언니와의 외식.. 그리고 오늘 프놈펜행을 하루 앞둔 저녁의 외식.. ㅎㅎ 어제의 메뉴는,, 소가 산으로 오른다는 뜻의 '꼬 라응 프놈' ^^

이렇게 맛있는 곳과 맛있는 메뉴를 하나둘 알아갈때마다 너무너무 좋다는겁니다~ ^^ 히히히,, ㅎ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지만, 너무나도 맛있었고.. ㅎㅎㅎ

감사합니당~ 선배님~~~ ㅎㅎㅎ
허나..
10월에 임기를 마치신다는게 마냥 아쉬울뿐,, ㅠㅠㅠㅠㅠ

프레이뱅에,, 후임단원이 어여오기를~ ^ ㅡ ^ 히히히,, ㅎ

적어도,, 내년 7월이 오기전에 말이지,, T ㅡ T




2차는,, 텔라(주유소에 있는 럭셔리한 편의점)에서~ ㅎ

안그래도,, 요며칠 계속,, 초코파이가 먹고싶었죠.. ^^
아마도,, 룸메언니가 생각났음인가봅니다,, ㅠㅠㅠㅠㅠ ㅎㅎㅎ

보고 싶은 룸메언니~~~~~~ T ㅡ T (막,, 이러고,, ㅋ)

다행히도,, 롯데초코파이가 있어, 초코파이 1상자를 사서,, 성식오빠 두개 드리고,, 편의점에서 만난 주인집 손자아이에게 두개 주고,, ^ ㅡ ^ 나의 냉장고에 두개 keep!!~ 이히히히히,, ㅎㅎ

프놈펜에서 올라가서,, 초코파이가 그리울 때 먹어주겠어~~~~ ㅋㅋㅋ



오늘.. 드디어 프놈펜에 올라왔습니다~ ㅎㅎ
오전엔.. 선배님께서 함께해주셨죠~ ^^ 감사합니당~ 히히히,, ㅎㅎ

은행에 함께 들러주셨는데.. 온라인 에러였었더라는.. ㅠㅠㅠㅠ
그리하야,,  ATM에 비치는 모습만 사진으로 남기고.. ㅠㅠㅠ 흑.. ㅠㅠㅠㅠㅠ


점심식사부터.. 오후.밤시간을 함께한..
희원언니.. 정미언니~~~ ^ ㅡ ^

언니들과 함께한.. 르서울레스토랑.. 에서..
맛나고 럭셔리한 점심식사를 마친 후 수정과 한그릇과 수박한조각~ ㅎㅎㅎ 캬오~ ㅎ


아차!! 이번에 프놈펜에 올라와 기뻤던 또하나의 일은,, 
드디어.. UHS의 위치를.. 알아낸거죵~~~~ 음하하하하..ㅎㅎㅎ
4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이,, 어찌나 반갑던지~~~~

저.. 어딘가에.. 번합이 있을것만 같은.. 그런.. 기분좋은 상상을~ 이히히히,, ㅎㅎㅎ


240번도로엔,, 정말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 ㅡ ^
그냥,, 한바퀴 휙~ 둘러보았을뿐인데도,, 기분이 한결 상콤해졌다는거죠~ ㅎㅎ

이곳은,, 초콜렛전문점~ ^ ㅡ ^ ㅎㅎ


언니들과 함께 야시장에도 다녀왔습니다.. ^ ㅡ ^
바쁜일정으로 몸은 힘든 하루였지만..
언니들 덕분에 마음은 한결 좋아졌죠~~~~ *^^* ㅎㅎㅎ

또.. 한.. 2주간은 보지못할 언니들.. ㅠㅠㅠㅠㅠㅠ

다음엔.. 꼭!! 피자한판 함께하렵니당~ *^^* 막,, 이러고,, ㅎㅎㅎ


마지막으로.. 코이카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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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도 있었음을,,

그치만,,

2년 후의 난,, 분명,, 아름다운 시간들만 기억하게 될테야,, ^^

아름답고 멋진 시간들을 많이많이 만들어갈테야!!

2년 후의 난,,

지금과 또 다른 내가 되어있을거라규,, ^^*

한국과 통화하며,,

에티. 민준오라버니의 반가운 전화와,,

Cam. 22기 단원들과의 전화통화를 통하여,,

국내훈련의 DVD를 보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보기,, ^ ㅡ ^

힘이들땐,,

내년 6월,, 몽골과,, 12월의 한국,,

그리고,, 2년 후,, 울릉으로의 여행을 꿈꾸며~ 힘내기!! ㅎㅎㅎ





떠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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